KBO리그 출신 린드블럼, 17일 가족상 명단 등재

입력2020년 09월 17일(목) 17:27 최종수정2020년 09월 17일(목) 17:27
조쉬 린드블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BO리그 출신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가족상 명단에 올랐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7일(한국시각) "린드블럼이 가족상 명단에 등록됐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안은 알려지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가족상 명단에 오르게 될 경우 통상적으로 3일 가량 명단에 등재된다. 다만 이번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추가 격리조치가 발생할 수 있어 복귀까지 1,2일 정도에 시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린드블럼은 2015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 2018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9시즌에는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MVP를 차지한 바 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63승34패 평균자책점 3.55를 마크했다.

린드블럼은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밀워키 유니폼을 입으며 빅리그 도전에 나섰다. 2020시즌 초반 부진을 거듭하며 한 때 불펜투수로 밀리기도 했지만 지난 1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김광현과 맞대결을 펼쳐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린드블럼의 2020시즌 성적은 1승3패 평균자책점 5.26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정밀 조사 필요" MBC, '수박 겉핥기'식 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MBC 박성제 사장이 2020 …
기사이미지
"연이은 확진자 발생" 넷플릭스 시…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사이미지
MBC 올림픽 중계 논란, 공영 방송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국가적 망신이다. '2020 도쿄 올림픽'…
기사이미지
김민귀, 사생활 추문 사과…이미지 추락 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
기사이미지
한국 양궁, 남자 단체전도 금빛 화…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양궁이 세 번째 금메달 소식을 전…
기사이미지
지창욱 측 "코로나19 양성 판정,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