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반전 필요한 서울 이랜드, 대전 상대로 승점 사냥 도전

입력2020년 09월 17일(목) 18:34 최종수정2020년 09월 17일(목) 18:34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FC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2연전이 서울 이랜드에겐 뼈아팠다. 플레이오프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승점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승점 쌓기에 실패하며 승점 25점, 6위를 기록하게 됐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플레이오프권까지의 승점 차이는 단 2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플레이오프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상대는 대전이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1승 1무로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시즌 대전을 상대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승점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공격력 또한 받쳐줘야 한다. 이번 시즌 레안드로는 6골, 4도움으로 1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팀이 기록한 공격포인트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레안드로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날에는 4승1무1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팀이 기록한 승리가 7승인 것을 감안하면 지금 시점에서 레안드로의 활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레안드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선수들 모두 승리를 통해 반전을 시켜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8월2일 이후 6경기 동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꼭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전과의 맞대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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