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테넷' 제친 성과

입력2020년 09월 18일(금) 09:42 최종수정2020년 09월 18일(금) 09:42
뮬란 / 사진=영화 뮬란, 테넷 공식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영화 '뮬란'이 개봉 첫날 '테넷'을 누르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뮬란'은 개봉 첫 날인 17일 3만14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을 제치고 이뤄낸 성과다. 또한 영화 개봉 후 이어지고 있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은 22년 만에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 영화 '뮬란'에 대한 관심을 엿보게 한다.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뮬란'은 개봉 첫날 실관람객 평점인 네이버 평점 8.52와 CGV 에그지수 81%를 기록(오전 7시 기준), 영상미가 빛난 몰입하여 보게 되는 영화로 추천되며 눈길을 모은다. 실제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와 아름다운 OST, 웅장한 스케일에 대한 긍정적 리뷰도 이어져 영화 관람욕구를 배가시킨다.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뮬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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