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한달만 복귀 "아직 많이 부족해, 방탄 취재하러 온 기자들에 깜짝"(나혼자)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18일(금) 23:48 최종수정2020년 09월 18일(금) 23:48
기안84, 이시안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복귀 소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 달 만에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나타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기안84는 자신의 웹툰 ‘복학왕’속 일부 장면으로 인해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왜 (기안84와) 눈을 못 마주치냐"고 물었다.

이시언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또 말 섞었다가"라며 농담했다.

박나래는 최근 논란이 있었던 기안84에게 "어떻게 지내셨냐"고 물었다.

기안84는 "아 사는 게 참. 인생이란 굉장히 어떤"이라며 말을 잇지 못 했다.

박세리는 "살이 빠져 보인다"면서 걱정했다.

기안84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죽기 전까지 완벽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고 말을 꺼냈다.

박세리는 "저도 아직 맨날 배워가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면서 기안84를 위로했다.

기안84는 "무지개 회원들이나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 오랜만에 오니까 좋다"고 말했다.

기안84는 방탄소년단 때문에 몰려든 기자들을 언급하며 "내가 그 정도인가 싶었다"면서 오해를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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