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아이유 "12년 전 단발머리로 출연, 친정 온 기분"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18일(금) 23:55 최종수정2020년 09월 18일(금) 23:55
아이유 유스케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유스케' 가수 아이유가 12년 전 갓 데뷔했던 때를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아이유, 좋은 날'로 꾸며져 아이유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다시 관객들과 만날 '좋은 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준비된 특집이다. 아이유는 "2년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왔다. 하지만 매일 본방을 봤다. 저는 '유스케' 팬"이라 말했다.

특히 1시간 30분이라는 장시간 공연에 대해 "이날 데뷔 12주년이다. 팬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서"라 설명하기도 했다.

'유스케' 첫 출연에 대해서는 "정말 감개무량하다. 12년 전 단발머리로 출연했다. 친정에 온 기분"이라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이어 "원래 이날이 콘서트 날이었다. 대관도 해놨다. 아쉽게도 취소하게 됐다. 제겐 여기가 그곳보다 높은 가치다. 가수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주 경기장과 '스케치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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