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최우식 '여름방학' 마무리 "좋은 인연 만든 시간" [텔리뷰]

입력2020년 09월 19일(토) 07:00 최종수정2020년 09월 19일(토) 07:00
안소희, 정유미, 최우식 / 사진=tvN 여름방학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정유미, 최우식이 여름방학을 마무리 했다.

18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고성에서 여름방학 마지막 날을 맞이한 정유미, 최우식의 이야이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우식은 안소희와 최용빈을 위해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로 비리야니 치킨을 만들었다.

처음 최우식은 지나치게 소스를 많이 넣어 실패할 뻔했지만, 요거트를 넣어 수습했다.

근처 바닷가 등대에 돗자리를 편 네 사람은 밥과 함께 싸 온 비리야니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정유미는 깜짝 놀라며 "코코넛 오일 넣었냐?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본다"고 말했다.

소희도 “맛있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세 사람은 등대를 배경으로 90년대 혼성 듀오처럼 피크닉 기념 사진을 찍었다.

집으로 돌아온 네 사람은 최우식의 기타 연주와 함께 한가로운 여유를 즐겼고, 정유미와 최우식은 두 손님에게 수제 막걸리를 선물했다.

친구들이 떠난 뒤 최우식과 정유미는 '여름방학'을 함께 시청하며 지나간 추억을 되돌아봤다.

정유미는 괜히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리며 "TV로 이게 나오니까 신기하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템플 스테이에서 노래를 부르던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나 왜 저래. 진짜 기억 안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유미, 최우식은 2주 전 촬영분을 보며 "진짜 옛날 같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여름방학' 방송이 끝나자 "완벽한 '여름방학'이 끝났습니다"라며 손뼉을 쳤다.

최우식은 "나 안 잘 거야. 재우려고 하지 마"라며 앙탈을 부렸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마지막 식사로 등갈비 김치찜과 유자청 오징어 구이를 먹었다.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정유미는 "시간이 너무 빨리갔다. 우식이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식은 "누나가 주위 사람들을 정말 많이 배려한다는 걸 체감했다. 누나의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 또 제가 깔끔한 스타일이 아닌데 누나가 잘 정리해줘서 고맙다"며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든 나날이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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