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보나, 무례한 신승호에 폭발 "돈만 많으면 뭐해"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19일(토) 20:31 최종수정2020년 09월 19일(토) 20:33
보나 신승호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오! 삼광빌라!' 보나가 무례한 남성에게 폭발했다.

19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자신에게 흑심을 드러낸 남성(신승호)에게 불쾌해하는 이해든(보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든은 선상 위에서 진행되는 한 행사에 참석했다. 그를 본 한 남성은 이해든에게 다가가 "너 좀 예쁘다. 오늘 내가 픽하겠다"며 "너랑 사귀려면 얼마면 되냐. 너 돈 때문에 온 거 아니냐"고 무례한 언사를 쏟아냈다.

이에 이해든은 "내 친구가 소개팅 펑크 났다고 해서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남성은 "반반한 얼굴 믿고 돈 많은 애들 꼬셔 보려고 하는 애들 내가 잘 안다. 감히 너 따위가 날 거절하냐"고 말했다.

팔에 걸린 명품 시계를 자랑하던 남성에게 이해든은 "돈만 많으면 뭐하냐. 노매너에 자존감 바닥인 애를 왜 좋아하냐"고 받아쳤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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