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기주, 입양원서 황신혜와 마주쳐 "전인화에 미안" [종합]

입력2020년 09월 19일(토) 21:19 최종수정2020년 09월 19일(토) 21:23
이장우 진기주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친부모를 찾아나섰다.

19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어린 시절 입양됐던 이빛채운(진기주)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건축사무소 대표 우재희(이장우), 인테리어 기사 이빛채운은 첫만남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배수로가 터질 위험이 있어 벽을 뚫으면 안 된다는 이빛채운과 공사를 강행하려는 우재희는 실랑이를 벌이다 입술이 닿을 뻔하기도 했다.

게다가 사다리에서 넘어지려는 이빛채운을 구하려다 우재희와 접촉 사고가 발생,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됐다.
진기주 김선영 전인화 황신혜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엄마 이순정(전인화), 동생 이해든(보나), 이라훈(려운)과 화목해 보이던 이빛채운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보육원에서 지내다 이순정에게 입양된 것.

그러나 이모 이민정(김선영)은 이빛채운이 친부모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면 안 된다는 거다. 은혜도 모르고 자기 친부모 찾겠다고 시시탐탐"이라며 화를 냈다.

친모가 아니지만 이빛채운은 이순정을 믿고 의지하고 있었다. 그는 잠든 이순정에게 안겨 "엄마 냄새"라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이빛채운은 친부모를 찾기 위해 입양원을 찾았다. 그곳에서 김정원(황신혜)과 부딪힌 이빛채운은 어린 시절부터 지녀온 인형을 떨어트렸다. 그 인형과 이빛채운을 목격한 김정원은 비서에게 "기분이 이상하다. 뭔가 슬프다"고 되뇌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입양원에서 친모로 추정되는 여성을 만난 이빛채운은 이순정을 떠올리며 "엄마 미안해"라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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