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컵대회서 성금 적립해 우승팀 명의로 후원금 전달

입력2020년 09월 20일(일) 13:24 최종수정2020년 09월 20일(일) 13:24
사진=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L이 온정을 전한다.

KBL은 20일 오후 2시, 울산 현대모비스와 창원 LG 경기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기간 중 매 경기 득점 1점 당 1만 원씩 성금을 적립해 본 대회 종료 후 우승팀 명의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한다.

KBL은 올해 여름 수해 및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사회 이웃들에 대한 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 계층,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등을 돕고자 지원을 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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