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2049 시청률 34주 연속 1위…최고 7.9%

입력2020년 09월 21일(월) 07:40 최종수정2020년 09월 21일(월) 07:41
구해줘 홈즈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구해줘 홈즈'가 34주 연속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049 시청률이 1부 3.3%, 2부 4.4%로 3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기록을 이어갔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6.2%, 2부 7.4%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7.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97세 할머니와 함께 사는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새로운 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희망지역은 부부의 직장이 있는 가락시장역까지 자차로 30분, 아들 학교가 있는 서울대입구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곳으로 송파와 강동, 분당을 희망했다. 또 할머니를 위해 인근에 노인정이 있길 바랐다. 예산은 서울일 경우 매매가 11억 원대, 경기권일 경우 매매가 8억 원대까지 가능했다.

복팀에서는 디자이너 김충재와 박나래가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분당구 서현동의 '분당 광(光)나는 집'이었다. 2004년 준공된 매물은 정남향의 거실로 쏟아지는 채광과 대나무 원목으로 된 바닥에서 광이나 시선을 모았다. 안방 화장실을 기준으로 안방과 작은방이 연결된 커넥티드 룸으로 돼 있어 어르신을 모시기에 최적화된 집이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분당구 궁내동의 '아치 갤러리 하우스'였다. 매물의 외관은 고급 리조트를 연상케 했으며,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아치형 창문과 화강암 아트월로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각방마다 시스템 에어컨이 기본 옵션이었으며, 화장실은 모두 미끄럼 방지 소재로 바닥이 시공돼 있었다.

마지막으로 복팀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송파 5방 하우스'를 공개했다. 97세 할머니를 위한 노인정이 도보 10분 이내 세 군데나 있어 트리플 '노세권'을 자랑했다. 2003년 준공된 구옥 아파트지만, 전체 아파트 중 단 3세대만 있는 구조로 거실 한편에 2층으로 올라가는 대형 계단이 있었다. 넓은 거실과 주방은 기본, 2층에도 대형 사이즈 방이 3개나 있어 집 안 전체에 화장실 3개, 방 5개가 있는 구조였다.

덕팀에서는 가수 태민과 라비 그리고 붐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분당구 금곡동의 '수납 천재 주방'이었다. 거실 바닥과 벽면을 폴리싱 타일로 꾸며 화이트 인테리어를 완성했으며, 주방은 무광 스테인리스 인테리어로 최신 시스템을 갖춰 편리함을 극대화시켰다. 또, 높은 층고의 작은방은 복층구조로 돼 있었으며, 거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층고 높은 넓은 다락방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강동구 둔촌동의 '발코니 접고 들어와'였다. 의뢰인 부부의 직장까지 자차로 15분, 노인정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매물로 인근에 시장과 마트, 병원까지 있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했다. 2018년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실내는 세련되고 깔끔했으며, 거실에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전체적으로 넓은 방과 넉넉한 수납공간 그리고 활용도 높은 발코니까지 갖추고 있었다.

복팀은 '송파 5방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수납 천재 주방'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그러나 스튜디오에서 덕팀장 김숙의 반대로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97세 할머니와 가족들은 덕팀의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최종 선택하며 "현재 살고 있는 곳과 같은 생활권, 깔끔한 리모델링, 경로당과 가까운 거리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덕팀은 29승을 기록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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