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종섭 "지난해 위암 수술, 위 1/3밖에 남지 않아"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21일(월) 08:10 최종수정2020년 09월 21일(월) 08:12
정종섭 김경애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정종섭 씨가 지난해 말 위암을 진단받고 대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그 남자의 하루는 48시간' 1부작으로 꾸며져 지난해 위암 수술을 받고도 낮에는 돈가스 가게, 밤에는 신문 배달을 하는 정종섭 씨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정종섭 씨는 지난해 위암 초기를 선고받고 수술을 받았다. 그는 신문보급소로 나가기 전 단백질 보충제로 배를 채웠다.

그는 "위암 수술한 지 얼마 안돼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한다"며 "수술 후 위 크기가 작아졌다. 남들의 비해 1/3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내 김경애 씨는 "갑자기 남편이 암이라고 했다. 건강 검진도 12월 안에는 꼭 받아야 하는데 1년 동안 안 받는다고 계속 미루다가 갔는데 그때 암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취재는 깊게 이해는 쉽게"…'꼬꼬무', 유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잘나가던 '꼬리에 꼬리를…
기사이미지
부국제, 스포트라이트 없지만 영화…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스포…
기사이미지
'코로나 블루' 달랠 여행 예능, 요…
기사이미지
너도나도 '테스형', '가황' 나훈아의 이름값…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황' 나훈아가 식을 줄…
기사이미지
'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번리에 1…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
기사이미지
"인권 문제" 유승준, 외교부·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