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멀티골' 리버풀, 첼시에 2-0 완승

입력2020년 09월 21일(월) 10:36 최종수정2020년 09월 21일(월) 10:36
사디오 마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버풀이 첼시를 완파했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2연승(승점 6)을 달린 리버풀은 리그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첼시는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퇴장이 승부를 갈랐다. 이날 양 팀은 전반 내내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그런데 전반 추가시간 변수가 발생했다. 첼시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리버풀은 후반 5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도움을 받은 마네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마네는 4분 뒤에도 첼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실수를 틈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을 만들었다.

끌려가던 첼시는 후반 29분 티모 베르너가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추격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조르지뉴의 슈팅이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커에게 막히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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