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유재명 "시나리오 읽는 순간 묘한 기분, 행복했다"

입력2020년 09월 21일(월) 11:20 최종수정2020년 09월 21일(월) 11:20
소리도 없이 유재명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소리도 없이' 배우 유재명이 작품을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21일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제작 루이스픽쳐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아인, 유재명, 홍의정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유아인은 범죄 조직의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 역을 맡았다. 또 유재명이 범죄 조직의 신실한 청소부 창복 역으로 분해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날 유재명은 "배우들이 시나리오를 받을 때 기대를 많이 한다. 읽는 순간 묘한 경험을 했다. 작품 제목이 '소리도 없이'인데 풍부하고 상징도 강하다. 담백하면서도 강렬하다. 작업을 하면서 행복한 경험을 했다"며 개봉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어 "이런 작품이 내게 들어왔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작품은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영화다. 10월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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