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영화계 블루칩' 윤금선아, '디바'서 강렬한 존재감 예고

입력2020년 09월 21일(월) 17:55 최종수정2020년 09월 21일(월) 17:55
윤금선아 디바 / 사진=배우를 품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윤금선아가 영화 ‘디바’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제작 영화사올)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디바’에서 윤금선아는 세계적인 다이빙 스타 이영(신민아)의 후배 황현신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 뿐만 아니라 수준급 다이빙 실력을 선보인다.

실제 윤금선아는 역할을 위해 다이빙 기초부터 고난이도 자세까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완벽한 다이빙 선수 황현신을 만들어냈다.

윤금선아는 “영화를 위해 배우기 시작했지만 다이빙의 매력에 빠져 이제는 취미와 특기가 다이빙이라고 말할 만큼 좋아하게 됐다. 그만큼 애정하는 작품이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영화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독립영화계 블루칩으로 불리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윤금선아는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늘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이장’에서는 쎈 언니 연기를 맛깔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어느 작품에서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윤금선아이기에 ‘디바’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다이빙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만남, '가려진 시간' 각본 및 '택시운전사' 각색의 조슬예 감독 등 여성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디바’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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