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류현진, 토론토 MVP…없었으면 아수라장 됐을 것"

입력2020년 09월 22일(화) 08:58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09:09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이 없었다면 아수라장이 됐을 것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토론토 구단 MVP에 뽑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매기고, 각 구단별 MVP를 선정했다.

토론토는 파워랭킹 12위에 올랐고, 토론토의 MVP로는 류현진이 선정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운드 붕괴로 고전하고 있는 토론토가 가을야구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에는 류현진의 역할이 컸다.

ESPN은 "토론토는 비시즌 동안 선발 로테이션에 많은 투자를 했다. 11번의 선발 등판 중 8번이나 2실점 이하 투구를 펼친 류현진의 노력이 없었다면 토론토 선발진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광현이 소속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파워랭킹 15위에 자리했다. MVP로는 애덤 웨인라이트가 뽑혔다. 최지만의 탬파베이 레이스는 2위에 올랐으며, 브랜든 로우가 MVP로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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