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라위너·제주스 득점포' 맨시티. 울버햄튼에 3-1 승리

입력2020년 09월 22일(화) 09:15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09:1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데 브라위너의 활약에 힘입어 울버햄튼을 꺾고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따냈다.

맨시티는 22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각)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3-1로 이겼다.

이로써 맨시티는 새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맨시티는 전반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다. 결국 전반 16분 데 브라위너가 박스 안을 침투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침착하게 차 넣어 1-0으로 달아났다.

기세를 탄 맨시티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추가골을 노렸다. 이어 전반 32분 필 포든이 라힘 스털링의 도움을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울버햄튼의 골 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울버햄튼은 이후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맨시티의 뒷공간을 노렸다. 결국 울버햄튼은 후반 33분 라울 히메네즈가 다니엘 폰데세의 패스를 받아 만회골을 터뜨려 1-2로 따라붙었다.

추격의 고삐를 당긴 울버햄튼은 이후 동점골을 노리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맨시티는 템포를 조절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울버햄튼의 공격을 막아냈다.

승기를 잡은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가브리엘 제주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울버햄튼의 골네트를 흔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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