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넥센스피드레이싱 3R GT-300 클래스 우승

입력2020년 09월 22일(화) 09:27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09:27
사진=넥센스피드레이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코스(1랩=3.045km)에서 시즌 3라운드를 진행했다.

이번 3라운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0 전남GT'와 함께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상위 종목인 GT-300이 함께 열렸다.

이날 오후 18랩으로 진행된 GT-300 결승은 예선 1위로 통과하며 폴포지션을 잡은 김재우(오일클릭)가 25분50초861의 기록으로 앞서 8월 2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어 같은 팀의 송병두가 25분52초807로 2위를 차지, 김재우와 함께 지난 2전에 이어 1위와 2위를 같은팀 선수가 동시에 달성하는 석권하는 원투 피니시를 2경기 연속으로 달성했다. 예선 5위에서 출발과 동시에 빠른 스타트로 3위까지 올라온 문세은(E4M)은 그대로 순위를 지켜내며 26분14초565로 시상대의 남은 한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전남내구레이스 대회는 60분의 제한시간 동안 41바퀴를 달린 남기문(비트R&D, 58분56초081)과 백철용(59분06초397)이 내구300 클래스 1, 2위를 차지했다. 내구 200 클래스는 39바퀴를 달린 장우혁(Jpex개러지. 59분03초124)이, 내구100 클래스는 44바퀴를 달린 최태양(유로모터스포츠. 1시간02초964)이 각각 우승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 4라운드 일정은 더블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며, 태백시장컵과 함께 진행된다. 이날 대회는 라이브로 생중계되며, 녹화방송으로도 송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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