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보인다' 최지만, 복귀 청신호…캐시 감독 "곧 라이브배팅 예정"

입력2020년 09월 22일(화) 09:55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09:55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타격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며 "두 선수는 곧 다음 단계인 라이브 배팅 훈련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주루 플레이를 펼치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후 검진 결과 햄스트링 1단계 염좌 진단을 받아 2-3주 동안 결장이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21일부터 타격 훈련을 개시했다.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은 28일 마무리되고 30일부터 포스트시즌이 시작된다. 탬파베이는 이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35승19패)를 질주하며 가을야구 티켓을 따냈다. 최지만도 순조로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발표한 포스트시즌 40인 예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이 중 28명의 선수들을 뽑아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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