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에이치' 피원하모니 종섭 "첫 연기에 부담감, 이제는 설렘으로"

입력2020년 09월 22일(화) 11:35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11:35
피원에이치 피원하모니 / 사진=FNC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피원에이치' 그룹 피원하모니 종섭이 첫 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노라 토로했다.

22일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감독 창·제작 FNC스토리)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 감독, 피원하모니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호는 촬영 중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로 "극 중 2020년으로 시간 이동하는 장면이 있다. 저와 지웅이 실수로 2012년으로 이동하는 장면에서 와이어를 달았다. 이 과정에서 제가 식당 테이블로 중심을 잃고 넘어져 짜장면, 짬뽕이 묻었다. 많이 놀랐고 당황스러웠다. 창 감독님이 원테이크로 가야 한다고 했는데 너무 웃겨 하셨던 게 기억에 난다"고 회상했다.

또 가요계 데뷔와 동시에 영화 데뷔를 하게 된 피원하모니, 부담감은 없을까. 이에 종섭은 "앨범 활동과 스크린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아무래도 연기가 처음이니 부담감도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된 후 부담감 보다는 기대감, 설렘이 크다"고 말했다.

작품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SF 휴먼 드라마다. 특히 10월 데뷔 예정인 FNC 피원하모니 세계관을 영화화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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