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63빌딩 옥상서 데뷔 무대 "아이돌 최초"…23일 공개

입력2020년 09월 22일(화) 11:49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11:49
고스트나인 / 사진=마루기획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신인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획기적인 데뷔를 예고했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고스트나인이 국내 최초로 63빌딩 옥상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고스트나인은 최근 안전 수칙에 따라 데뷔 무대 사전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촬영분은 23일 밤 9시 Mnet '고스트나인 데뷔 쇼케이스 [도어](GHOST9 DEBUT SHOWCASE [DOOR])'에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스트나인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국내 대표 랜드마크인 63빌딩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아울러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Mnet을 통해 단독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등 대규모 데뷔 프로모션에 힘입어 데뷔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고스트나인은 단독 쇼케이스 '도어'에서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고스트나인은 탄탄하고 방대한 '지구공동설' 세계관을 전개, 촘촘하게 얽힌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고퀄리티 역량이 집중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호평을 얻고 있다.

다재다능한 9명의 멤버로 구성된 고스트나인은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보이그룹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고스트나인은 23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를 발매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부국제, 스포트라이트 없지만 영화 팬들의 …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기사이미지
아는 맛보다 무서운 '막장'의 맛 […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막장'계의 대모 김순옥 작가가 돌아왔…
기사이미지
장르물 신흥강자 아니면 '시그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