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라인, 내년 2월19-20일 열린다

입력2020년 09월 22일(화) 16:33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16:33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게임업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블리자드 게임 팬들을 위한 연례 축제인 블리즈컨의 경험을 온라인에서 디지털로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블리즈컨라인(BlizzConline™)을 내년 초에 개최한다고 오늘(22일) 발표했다.

블리즈컨라인은 내년 2월19일과 20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이틀간 온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블리자드 커뮤니티 팬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인다. 오늘 블리즈컨라인 발표와 함께 코스튬 플레이어, 아티스트,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등 재능 있는 블리자드 커뮤니티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쇼케이스' 행사도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 관심있는 팬들이 전세계 블리자드 커뮤니티 앞에서 본인들의 재능을 자랑할 기회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매년 블리즈컨 현장에서 볼 수 있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속 멀록의 대행진을 온라인으로 가져온 '가상 멀록 대행진'도 진행될 예정으로 멀록 분장을 하고 행진하거나 춤추는 사진, 영상 및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내 멀록 행진 사진이나 영상을 제출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오늘 발표된 블리즈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 내 관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리즈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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