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가 변했다.. 'K당구' 만들어가는 PBA 팀리그 [스투스토리]

입력2020년 09월 23일(수) 07:00 최종수정2020년 09월 22일(화) 22:15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조용하고 무겁기만 하던 당구가 변했다.

혼자 또는 둘이 하던 당구 경기를 단체로 한다. 바로 '신한금융투자 PBA리그 2020-2021 팀리그'다. 선수들이 응원도 하고 춤도 춘다. 당구 경기에선 볼 수 없었던 일이다.

프로당구팀 신한금융투자, 블루원리조트, SK렌터카, 웰컴저축은행, 크라운해태, TS-JDX 그리고 PBA가 힘을 모은 결과다.

이대로라면 K당구도 유행할 기세다. 당구에 꼭 필요한 긴장은 기본이고 빨라진 경기 진행에 흥도 난다.

팀리그에선 힘차게 떠들며 하는 파이팅은 기본이다
응원은 더 힘차게 해야 힘이난다
팀전에선 본인 경기가 아니라도 긴장된다
복식 경기는 팀워크가 생명
응원은 도구는 한국식이다
팀원은 한 몸이 되어버렸다
이미래의 알록달록 응원 문구는 이제 어색하지 않다
랜선 중계 영상이 한쪽에 차지한 경기장
샷을 성공하면 '굿샷'과 함께 흥겨운 멘트도 나온다
김가영 선수의 팔을 보면 농구나 배구 선수들 몸에서 볼 수 있던 홍보 판박이 스티커가 붙어있다
당구도 적극적인 팀 홍보를 할 때가 왔다
김가영 선수의 샷 모습

22일 고양에서 있었던 PBA 팀리그 2라운드 모습이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에릭♥나혜미, 전진♥류이서 결혼식서 포착…
기사이미지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 웨스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토…
기사이미지
'승리호'·'콜'·'낙원의 밤', 넷플…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승리호', '콜', '낙원의 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