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김하늘, 늦깎이 아나운서로 변신…여성들의 워너비 등극

입력2020년 09월 23일(수) 14:23 최종수정2020년 09월 23일(수) 14:24
김하늘 / 사진=JTBC 18 어게인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18 어게인' 김하늘이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연출 하병훈)에서 김하늘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정다정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다정은 탄탄하게 쌓아온 실력과 뛰어난 역량으로 방송국 블라인드 채용 테스트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포터로서 경력을 쌓아온 정다정은 미혼을 선호하는 사회에서 숱한 차별 대우와 자존심 상하게 하는 언행을 참으며 묵묵히 일해왔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오랜 꿈인 아나운서를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김하늘은 가정을 위해 꿈을 미루었지만 실력은 완벽한 늦깎이 아나운서정다정 역할을 위해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나운서에게 코칭을 받으며 발성과 호흡을 꾸준히 연습해왔다. 아나운서의 녹음본을 받아 촬영장에서 수시로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다정의 절실함이 담긴 완벽한 모습을 만들어 내기도.

이렇게 꿈을 향해 늦깎이 도전을 이어가며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김하늘이 출연하는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軍 복무 중 작품 홍보? 박보검, '군내 영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청춘기록'까지 기억하고…
기사이미지
"취재는 깊게 이해는 쉽게"…'꼬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잘나가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기사이미지
너도나도 '테스형', '가황' 나훈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황' 나훈아가 식을 줄 모르는 인기…
기사이미지
'연이은 논란 후 자숙' 힘찬 VS '열일 후 입…
기사이미지
'32년의 기다림' 다저스, 탬파베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A 다저스가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월…
기사이미지
부국제, 스포트라이트 없지만 영화…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