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아이돌 최초 63빌딩 데뷔무대, 값진 경험…떨어질까 무섭기도"

입력2020년 09월 23일(수) 14:53 최종수정2020년 09월 23일(수) 14:53
고스트나인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이 63빌딩에서 데뷔 무대를 꾸민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의 데뷔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앞서 고스트나인은 아이돌 최초로 63빌딩 옥상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들 역시 신기하고도 값진 경험이었다고. 손준형은 "녹화하는 날에 감독님이 계속 위로 올라가야 한다고 하셨다. 도착하니 63빌딩 옥상이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풍경이 아름답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황홀했다. 그런 곳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 감사하고 저희 또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진은 "최초라는 점도 영광이었다. 다만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가운데,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아쉬움도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고소공포증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멤버도 있었다고. 최준성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촬영 내내 겁도 나고 떨어질까 무서웠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퍼포먼스에 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고스트나인의 데뷔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와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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