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이진우 "1년 전 프리데뷔, 부족한 점 많았던 틴틴"

입력2020년 09월 23일(수) 15:09 최종수정2020년 09월 23일(수) 15:09
고스트나인 이진우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 이진우, 이우진, 이태승이 프리데뷔했던 틴틴에 이어 재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의 데뷔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고스트나인에 앞서 틴틴으로 활동했던 이진우, 이우진, 이태성은 또다시 데뷔를 하게 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진우는 "고스트나인으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틴틴과는 다른 새로운 콘셉에 몰입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고스트나인 이우진 / 사진=팽현준 기자

이우진은 "틴틴 때는 세 명 다 부족한 점이 많았다. 때문에 1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또 한 번 데뷔를 하게 됐다. 지금은 기대감이 더 크다.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태승은 "틴틴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당시에는 프리 데뷔다 보니 서툰 점도 많았고 실력적으로도 불안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고스트나인 이태성으로서는 서툴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데뷔를 경험했던 세 사람이지만, 다른 멤버들에게 따로 조언을 하진 않았다고. 이진우는 "틴틴으로 프리 데뷔를 했지만 경험자라기에는 부족했다. 그렇기 때문에 조언보다는 형들과 함께 파이팅 하면서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고스트나인 이태승 / 사진=팽현준 기자

이태승은 틴틴 때와 달리 멤버 수가 많아진 것에 대한 장단점을 공개했다. 그는 "장점은 춤이랑 노래 관련해서 서로 알려줄 수 있고, 연습할 때나 여과 시간에 재밌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단점은 멤버 수가 많다 보니 씻고 자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밝혔다.

고스트나인의 데뷔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와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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