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영화 촬영 위해 내년 우주정거장行…역사상 최초 [ST@할리웃]

입력2020년 09월 23일(수) 16:51 최종수정2020년 09월 23일(수) 16:54
톰 크루즈 우주 영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촬영을 위해 우주정거장으로 떠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외신 스크린랜트, TMZ 등은 "톰 크루즈가 내년 10월 영화 촬영을 위해 내년 10월 우주정거장으로 출발한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가 출연 예정인 영화 제목은 미정이며 더그 라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보도에 따르면 역사상 최초 우주에서 촬영되는 영화를 위해 톰 크루즈, 더그 라이만 감독을 포함한 총 4명이 우주정거장으로 떠난다. 외신들은 "누가 동행할지 아직까지 불분명하지만, 촬영을 위해 제작자나 카메라맨이 함께 갈 수 있다"고 전했다.

톰 크루즈와 더그 라이만 감독은 앞서 2014년 개봉된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번 작품에서 톰 크루즈는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했다. 또한 촬영을 위해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톰 크루는 영화 '탑건: 매버릭'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