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3일 포토콜 행사 열려

입력2020년 09월 23일(수) 17:40 최종수정2020년 09월 23일(수) 17:40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에서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수민(27. 스릭슨)과 올 시즌 2승을 달성하며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김한별(24. 골프존)을 비롯해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이태희(36. OK저축은행)와 제네시스 포인트 4위와 5위에 자리한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 문경준(38.휴셈) 그리고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포인트 1위 김성현(22.골프존)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6명의 선수들은 '굿앤굿 어린이보험' 시그니처홀인 18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풍선과 함께 준비된 막대 사탕을 손에 쥔 채 각종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이후 페어웨이로 발걸음을 옮겨 '마음이 합니다'라는 글자가 새겨진 패널과 우승 트로피 앞에서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2019년 대회 우승자 이수민은 선수들을 대표해 "올해도 대회 기간 내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섬세한 배려와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신 현대해상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모두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선수에 의한, 선수를 위한'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5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주최사인 현대해상은 총상금 외에 상금 예비비 3500만 원이라는 등외상금을 준비해 참가 선수들을 위한 각별한 배려를 선보였다. 본 대회 1위부터 60위까지의 선수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상금을 차등 분배한 후 별도로 준비한 3500만 원은 컷통과한 61위부터 70위까지 순위자에 한해 균등하게 지급된다.

더불어 출전 선수 전원(132명)의 대회 참가비를 직접 부담해 진정한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였다.

한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된다. 주최 및 주관사는 '코로나19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최사와 KPGA, 골프장, 의료 전문가, 대행사, 방역 당국과 비상 협조 체제를 구축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TFT를 구성하는 등 대회 기간동안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되며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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