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 실시

입력2020년 09월 23일(수) 18:54 최종수정2020년 09월 23일(수) 18:54
사진=상주 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상주 상무가 파이널A 첫 경기인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서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주는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전북과의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전북전은 정부 지침을 기반으로 한 프로축구연맹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무관중 경기 진행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상주는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 해 유관중 경기 시 진행했던 상상 스탬프데이 이벤트는 홈경기 출석도장 형식으로 스탬프 북에 스탬프를 획득할 시 추첨을 통해 '상상 Best 11'으로 선정되는 이벤트이다. '상상 Best 11'은 프로 선수단과 동일한 훈련용품(유니폼, 트레이닝복 동계 상·하의, 팀백, 패딩조끼)을 지급과 함께 프로필 촬영 및 홈페이지 게시 혜택이 제공돼 왔다.

올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홈에서 단 한 경기만을 유관중으로 치러 스탬프데이 이벤트 진행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따라서, 상주는 스탬프데이 이벤트를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랜선응원' 형식으로 실시한다.

랜선 스탬프데이 진행 방식은 점수제(100점)를 적용하며 기존 부산전(8.9) 첫 유관중 홈경기 스탬프 인증자는 50점을 인정한다. 스탬프 란에 스탬프와 하단 본인 이름을 기재한 후 인증샷을 촬영해 구단 SNS 메시지로 전송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인증 기간은 10월18일이며 인증 시 50점을 획득하게 된다.

부산전에 출석하지 못했어도 아직 기회는 있다. 파이널 라운드 원정 세 경기(10.2 울산전, 10.25 광주전, 11.1 포항전) 집관을 인증하면 경기당 15점으로 총 45점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정 경기 집관 인증은 경기 시간 내에만 인증 가능하며 경기 화면과 본인의 이름을 적은 인증사진을 구단 SNS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 홈경기 스탬프 인증자는 원정 경기 집관 인증과 중복으로 점수를 얻을 수 없다.

나머지 50점은 파이널A 두 번의 홈경기에서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7일 전북전, 다음달 17일 대구전에서 랜선 응원에 참여할 시 각각 15점씩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20점은 퀴즈를 통해 가져갈 수 있다. 전북전 퀴즈 10점, 대구전 퀴즈 10점으로 경기 시작 전 구단에서 SNS를 통해 출제하는 문제의 답을 경기 시작 전까지 구단 SNS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

도합 100점 점수제를 적용해 시즌 종료 후 BEST 11이 가려지게 된다. 혜택은 BEST11 선정 뿐 아니라 전북전 랜선 스탬프데이 참여만으로도 얻을 수 있다. 랜선 스탬프데이는 랜선 응원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실시간 랜선 응원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북전 사전 퀴즈 정답을 포함해 상주상무 SNS 메시지 전송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사전 신청 마감은 26일 오후 8시이다.

전북전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 참가자는 상주 상무 MD 3종세트(상상패밀리 캐릭터 인형 3종 중 1개 랜덤 발송, 상주 상무 한정판 마스크, 상주 상무 발광응원봉)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경기 종료 후 랜덤 추첨을 통한 경품후원사 및 패밀리하우스 경품을 제공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