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어쩌나" 워너브러더스, 韓 영화 제작·투자 철수

입력2020년 09월 23일(수) 19:45 최종수정2020년 09월 23일(수) 19:45
마녀 워너브러더스 / 사진=영화 마녀 공식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워너브러더스가 한국 영화 사업을 접는다.

23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측은 한국 법인은 유지되나 한국 영화에 대한 신규 투자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는 첫 작품 '밀정'이 750만 관객을 모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싱글라이더', '브이아이피', '인랑' 등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했다. 아울러 박훈정 감독의 '마녀'가 흥행에 성공했으나 '마녀2'는 워너브러더스 내부적으로는 무산됐다.

다만 현재 개봉 준비와 촬영이 진행 중인 영화는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혜수가 주연한 '내가 죽던 날'과 한지민·남주혁이 주연한 '조제'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막바지 촬영 중인 이하늬·공명 주연의 '죽여주는 로맨스'는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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