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경기 포기' 토트넘, 부전승으로 EFL컵 16강행…첼시와 맞대결

입력2020년 09월 24일(목) 09:22 최종수정2020년 09월 24일(목) 09:22
레이튼 오리엔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레이튼 오리엔트의 부전승을 얻게 됐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4일(한국시각) "레이튼이 일정 조정을 포기함에 따라 토트넘과의 경기는 몰수패로 처리됐다"면서 "토트넘은 부전승으로 카라바오(EFL)컵 16강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당초 4부리그 팀인 레이튼과 23일 카라바오컵 32강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레이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경기가 취소됐다.

이에 경기 일정 재조정과 토트넘의 부전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레이튼이 일정 조율을 포기하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와 함께 경기를 열지 않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토트넘이 부전승을 거둬 EFL컵 16강에 안착했다.

한편 토트넘은 EFL컵 16강에서 첼시와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는 이날 반슬리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토트넘의 16강 파트너로 결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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