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비닷컴 "PS 나설 토론토, 류현진과 워커 원투펀치 내세울 것"

입력2020년 09월 24일(목) 09:48 최종수정2020년 09월 24일(목) 09:48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에서 팀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24일(한국시각)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12개 팀에 대한 긍정적인 점과 우려스러운 점을 꼽았다. 여기서 토론토는 젊은 유망주들과 선발 원투펀치, 찰리 몬토요 감독의 지도력이 긍정적인 요소로 선택됐다.

토론토는 아직 PS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하지만 정규시즌 종료까지 5게임을 남겨둔 현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 LA에인절스에 3게임 차 앞선 와일드카드 2위를 마크하고 있어 PS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엠엘비닷컴은 토론토가 PS에 진출했을 시 강점인 요소와 약점인 요소를 짚었다. 엠엘비닷컴은 "토론토는 25세 이하 선수가 5명이나 나선 경기도 있었다. 또한 24세인 네이트 피어슨을 등판시킬 수도 있다"며 젊은 선수층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포스트시즌 1선발로 유력한 류현진에 뒤를 이어 선발 로테이션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워커가 나설 것"이라며 토론토의 원투펀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엠엘비닷컴은 마지막 토론토의 장점으로 "몬토요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이끌며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면서 "특히 8월18일부터 9월5일까지 14승 5패를 기록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며 몬토요 감독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엠엘비닷컴은 토론토의 약점으로 "토론토는 이번달 가장 많은 피홈런과 실점을 기록했다"면서 "맷 슈메이커와 피어슨이 부상에서 돌아와야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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