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복귀 준비' 최지만, 25일 라이브배팅+수비 훈련 소화 예정

입력2020년 09월 24일(목) 10:02 최종수정2020년 09월 24일(목) 10:02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곧 라이브배팅과 수비 훈련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24일(한국시각) 캐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을 인용해 현재 부상자명단에 등록돼 있는 내야수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 불펜투수 호세 알바라도의 소식을 전했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과 디아스는 25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알바라도를 상대로 라이브 배팅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알바라도는 20구에서 25구를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주루 플레이를 펼치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이후 검진 결과 햄스트링 1단계 염좌 진단을 받아 2-3주 동안 결장이 전망됐다.

최지만은 이후 순조로운 회복세를 나타내며 복귀 절차를 밟아 포스트시즌 명단 입성에 청신호를 켰다. 라이브 배팅 후 이어지는 수비 훈련은 정면으로 오는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을) 많이 움직이도록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수비 훈련 시 햄스트링 상태를 체크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상 중인) 세 선수 모두 정규시즌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려봐야 할 정도로 충분히 좋은 진전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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