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라스, K리그2 20라운드 MVP…베스트팀은 안산

입력2020년 09월 24일(목) 10:28 최종수정2020년 09월 24일(목) 10:28
라스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수원FC 라스가 K리그2 20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수원FC 라스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스는 지난 21일(월) 충남아산과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수원FC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라스는 전반 10분 정재용이 왼쪽에서 띄어준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전반 45분 라스는 마사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작렬했다.

이날 멀티골을 마크하며 맹활약을 펼친 라스는 20라운드 MVP로 뽑혔고, 2-0 승리에 힘입어 수원FC는 기분 좋은 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20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안산이 선정됐다. 안산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질주했다. 양 팀이 세 골을 주고받은 이 경기는 20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뽑혔다.

▲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R MVP, 베스트11, 팀, 매치

- MVP : 라스(수원FC)

- 베스트11

FW 에르난데스(전남), 라스(수원FC), 주민규(제주)

MF 최건주(안산), 마사(수원FC), 김민균(서울E), 안현범(제주)

DF 조유민(수원FC), 연제민(안산), 이시영(서울E)

GK 박배종(수원FC)

- 베스트팀 : 안산

- 베스트매치 : 경남(1) vs (2)안산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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