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원재, 양금석 배신에 충격…정신 잃고 쓰러져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25일(금) 09:18 최종수정2020년 09월 25일(금) 09:18
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원재는 김형범을 회장 대행 자리에 앉힌 김혜정을 보고 분노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연출 고흥식)에서 김혜정(양금석)이 강석환(김형범)을 회장 대행 자리에 앉혀 강태수(강원재)와 마찰을 빚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정은 병실에 누워있는 강태수 몰래 서류를 조작했고 강석준(이재황) 대신 강석환을 회장 대행 자리에 앉혔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강태수는 병문안을 온 김혜정에게 "나는 석환이를 회장 대행으로 세운적이 없다"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혜정은 "무슨 말이냐. 당신이 박 비서한테 그렇게 하라고 시킨 거 아니냐. 나는 고맙다고 인사를 하러 왔다"고 답했다.

모두 김혜정은 모략이라는 사실을 안 강태수는 "모두 당신 짓이냐"며 "모두 원상태로 복구해라"라고 언성을 높였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혜정은 "당신이 작은 침대에 누워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냐. 회사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쉬어라"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강태수는 "당장 변호사한테 연락해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혜정은 "그러게 사람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되지 않냐. 당신이 잘못했던 걸 돌려놨을 뿐"이라며 자리를 비켰고 강태수는 충격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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