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 4승' NC, LG 꺾고 파죽의 6연승

입력2020년 09월 25일(금) 21:24 최종수정2020년 09월 25일(금) 21:24
박민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6연승을 달린 NC는 69승3무42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연패에 빠진LG는 64승3무50패를 기록했다.

NC 선발투수 송명기는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시즌 4승(3패)째를 신고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5이닝 7피안타 5탈삼진 3볼넷 5실점(3자책)에 그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NC는 1회말 이명기의 3루타와 박민우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선취점을 뽑았다. 3회말에는 김형준, 이명기의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박민우의 희생플라이, 노진혁의 2타점 적시타로 4-0으로 달아났다.

송명기의 호투로 리드를 유지한 NC는 4회말 김형준의 솔로포로 5-0으로 차이를 벌렸다.

LG는 6회초 라모스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NC는 6회말 2사 만루에서 양의지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 8회말 박민우의 적시 2루타로 7-1까지 도망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NC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