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970점 고득점 획득…김연자·진성 극찬에 눈물(보이스트롯)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25일(금) 22:49 최종수정2020년 09월 25일(금) 22:49
문희경 에일리 / 사진=MBN 보이스트롯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보이스트롯' 문희경이 김연자와 진성의 극찬을 받으며 고득점 획득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최종회에서는 문희경이 에일리와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의 무대 결과는 남진의 높은 점수로 시작했다.

이어 문희경은 솔로 무대를 공개했다. 그는 금잔디의 '신사랑 고개'를 선곡해 백댄서들과 함께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연출했다.

무대를 본 김연자는 감탄을 보내며 "희경 씨 무대 보면 너무 좋다. 안무도 너무 잘하고 노래도 정말 잘하고 부족한 게 없다"고 극찬했다. 이어 "여느 때와 달리 낮은 힐에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춤을 추시는 파워풀한 무대에 정말 세월의 무게를 전부 날려버린 듯 멋졌다"고 말했다.

진성 역시 "노래 3번 들으면 사실 전문가도 식상하다. 반면 문희경 씨는 매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며 "대중성에 순수한 보이스까지 겸비한 출연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진성은 트롯 전문 평가단에게 "문희경 씨에게 좋은 노래 한 곡 주셔서 무대를 봤으면 좋겠다"고 직접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심사위원 점수도 높았다. 남진과 혜은이, 김연자, 진성, 박현빈의 점수 모두 190점 이상이었다. 문희경은 총 970점이라는 고득점에 말을 잇지 못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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