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빨래 비결 공개 "과탄산소다·베이킹소다·중성세제 이용"(나혼산)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25일(금) 23:53 최종수정2020년 09월 25일(금) 23:53
장우영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나 혼자 산다' 장우영이 자신만의 빨래 비법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그룹 2PM 장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우영은 빨래를 하기 위해 옷들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얼룩 묻은 흰옷과 누런 민소매가 눈에 들어왔다.

이에 박나래는 "저 옷은 안 된다. 세탁소에 맡기든가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언 역시 "저건 안 돌아온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장우영은 문제의 옷들을 한 통에 넣기 시작했다. 이어 화학 약품으로 가득 찬 찬장을 열었다.

장우영은 "군대 가기 전까지는 세탁소에 다 맡겼다. 전역 후에는 내가 날 케어해보고 싶었다. 어디서 돈을 줄여야 할까 생각을 하게 됐다"며 직접 옷을 관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장우영은 옷이 든 통에 따뜻한 물을 부은 뒤 과산하수소를 넣었다. 이어 베이킹소다도 추가했다. 화학 약품에 담긴 옷들은 때가 빠질 때까지 10분간 방치했다.

다음 문제의 옷은 청바지였다. 장우영은 먼저 바지의 냄새를 맡았다. 그는 "냄새를 맡아야 음식물일지 기름일지 알 수 있다.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 세제 종류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내 기름이라고 확신한 우영은 기름제거용 세제를 사용했다.

장우영의 추측이 맞았다. 청바지에 물든 기름은 순식간에 빠졌다.

그러나 흰 옷이 문제였다. 너무 오래된 옷이다 보니 누런 얼룩이 빠지지 않은 것. 장우영은 "어떻게든 살려내고 싶다"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이에 이번에는 과탄산소다와 중성세제를 사용해 얼룩 제거를 시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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