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드바흐·샬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2020년 09월 26일(토) 13:43 최종수정2020년 09월 26일(토) 13:43
조던 바이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지난주 개막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2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조던 바이어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이어는 2020-2021시즌 개막 후 두 차례 공식 경기(포칼 1라운드,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부상으로 인해 20명 출전명단에 들지 않았다.

이로 인해 묀헨글라드바흐는 지역 보건당국과 논의한 결과 다른 선수나 스태프 중에서 격리가 필요한 이가 없다고 구단은 설명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26일 오후 10시30분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는 1만 명 이상의 관중 입장이 허용될 예정이다.

샬케도 같은 날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채 선수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해당 선수는 22일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을 나타냈지만 24일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샬케 구단은 다른 선수나 스태프는 모두 음성 판정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샬케는 27일 오전 1시30분 베르더 브레멘과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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