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애리, 옥탑방 생일파티 도중 눈물 쏟았다

입력2020년 09월 26일(토) 13:30 최종수정2020년 09월 26일(토) 13:30
박애리 팝핀현준 / 사진=KBS2 살림남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즐거운 생일 파티 도중 박애리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26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애리의 생일날 팝핀현준이 난처함에 처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매년 애리의 생일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던 현준은 올해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그러나 애리는 최근 사회적 분위기 속 밖에서 생일 파티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이번에는 조용히 지내자고 했다. 애리의 거듭된 요청에 현준은 어쩔 수 없이 예약을 취소했다.

그러나 생일 당일 어머니는 애리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생일상을 푸짐하게 차려주었고 예술이도 선물과 손편지를 전했다.

또한, 의상을 가봉하기 위해 만난 애리의 오랜 친구 이서윤 한복 디자이너는 귀한 비녀를 선물했고, 국악인 남상일과 트로트 가수 박구윤 또한 애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사 들고 집을 찾았다.

자신에게는 생일을 조용히 보내자며 아무 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했던 애리가 가족과 지인들의 선물에 행복해하고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자 현준은 난감해했고 배신감마저도 느꼈다.

이날 저녁 현준의 어머니가 준비한 음식으로 옥탑방에서 애리의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가 열렸다. 맛있는 음식에 한껏 기분이 좋아진 일행들은 노래를 불렀고 분위기는 무르익어갔다.

그런 가운데 남상일과 박구윤의 '뿐이고' 공연이 이어졌고 이를 즐기던 애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려 일행을 당황하게 했다. 애리가 갑자기 눈물을 쏟은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생일 파티가 끝나고 전화 한통을 받은 애리가 현준에게 다가와 끌어안으며 "고마워"라 했다고. 이날 자신만 애리의 생일을 위해 준비한 것이 없어 기죽어 있던 현준에게 애리가 고맙다고 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애리의 웃음과 눈물이 교차한 생일 파티 현장은 26일 저녁 9시 15분 KBS2'살림남2'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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