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등학교 야구부,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입력2020년 09월 26일(토) 14:10 최종수정2020년 09월 26일(토) 14:10
덕수고등학교 /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고교 야구 명가인 덕수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서초구 거주자인 덕수고 2학년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5일에 송파구에 사는 덕수고 3학년생과 성북구에 사는 덕수고 2학년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첫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 등 225명의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했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22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또한 25일 오후부터 덕수고 3학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오후 6시까지 163명의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25일 하루 동안 신규로 집계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으로, 26일 0시 기준 누계가 5178명이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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