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라도 작곡 신곡 만장일치 결정, 엄정화 "소름 3번 돋아"(놀면뭐하니?) [TV캡처]

입력2020년 09월 26일(토) 20:19 최종수정2020년 09월 26일(토) 20:37
이효리, 유재석, 제시, 화사, 라도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환불원정대 신곡이 결정됐다.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가 라도의 곡 'Don't touch me'를 활동곡으로 결정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신곡 후보곡 'Dont' touch me'를 처음으로 접했다.

유재석은 "이건 안 일어날 수가 없다"면서 즉석에서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엄정화는 "나도 굉장히 (곡을) 안 들어주려고 했는데,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좋다. 소름이 3번 왔다갔다"고 극찬을 했다.

제시 또한 "좋다. 기대보다 더 좋다"고 말했다.

화사는 "처음에 긴가민가 했는데 다 들었을 때는 대중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곡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효리는 "이 노래에서 칭찬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 짜증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전원 찬성으로 'Don't touch me'가 활동곡으로 선정됐다.

곡의 작곡가는 라도였다. 라도는 "네 분 상상하면서 이 곡을 썼다. 2시간 만에 나왔다"고 말했다.

라도는 "처음 의뢰받고 너무 어려웠다. 정화 누님이 더 어려웠다. 캐릭터를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 마냥 셀 수도 없고, 센 것처럼 보이지만 여린 마음이 있지 않냐. 그 톤을 잡기가 힘들더라"고 설명했다.

라도는 "음악 자체가 과감하고 도전적이다. 반대로 분위기를 풀어주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천옥 누님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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