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후반 교체출전' 라이프치히, 레버쿠젠과 1-1로 비겨

입력2020년 09월 27일(일) 00:37 최종수정2020년 09월 27일(일) 00:37
황희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황희찬(라이프치히)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라이프치히는 무승부를 거뒀다.

라히프치히는 26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각)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분데스리가 2라운드 레버쿠젠과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라이프치히는 승점 4점(1승1무)을 마크했다. 반면 레버쿠젠은 승점 2점(2무)을 기록했다.

관심을 모았던 황희찬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레버쿠젠을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14분 에밀 포르스베리가 유수프 포울센의 도움을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선취골을 뽑아냈다.

기선을 뺏긴 레버쿠젠은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전반 20분 케렘 데미르바이가 정확한 슈팅으로 라이프치히의 골네트를 흔들어 1-1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일격을 당한 라이프치히는 이후 세밀한 공격 전개를 통해 레버쿠젠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쉽게 득점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러자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황희찬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황희찬은 이후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후반 29분 슈팅을 날리며 레버쿠젠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레버쿠젠은 후반 34분 나딤 아미리와 레온 베일리를 투입하며 득점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이에 라이프치히는 후반 37분 빠른 역습을 통해 앙헬리뇨가 슈팅을 시도하며 레버쿠젠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양 팀 모두 후반 남은 시간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고 끝내 추가골은 없었다.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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