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코랄레스 푼타카나 3R 공동 24위 도약

입력2020년 09월 27일(일) 09:13 최종수정2020년 09월 27일(일) 09:13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4위로 도약했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54위에서 30계단 도약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이날 김주형은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5번 홀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7번 홀과 9번 홀에서의 징검다리 버디로 2타를 줄인 채 전반을 마쳤다.

기세를 탄 김주형은 후반 12, 13번 홀과 15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신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것은 다소 아쉬웠다.

한편 애덤 롱(미국)은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허드슨 스와포드(미국)가 15언더파 201타로 그 뒤를 이었다.

배상문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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