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0-3 → FT 3-3' 첼시, WBA와 진땀 무승부

입력2020년 09월 27일(일) 09:49 최종수정2020년 09월 27일(일) 09:49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첼시가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WBA)을 상대로 난타전을 벌인 끝에 승점 1점을 겨우 가져갔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각)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WBA와의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엄청난 영입을 했던 첼시는 개막전 승리 이후 2경기에서 무승에 그치며, 1승1무1패(승점 4)로 6위에 자리했다.

2연패에 빠졌던 WBA는 이번 무승부로 첫 승점을 수확하며 16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칼럼 로빈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어 25분에는 티아고 실바의 실수로 로빈슨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첼시가 흔들리는 사이 WBA는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8분 카일 바틀리의 추가골로 3-0을 만들었다.

무기력한 전반전을 보낸 첼시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0분 메이슨 마운트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이어 후반 25분에는 칼럼-허드슨 오도이의 추가골로 1골 차로 따라붙었다.

이후 첼시는 후반 추가시간 타미 아브라함의 동점골로 간신히 균형을 맞췄다.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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