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오늘(27일)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에릭 이어 '품절남' 합류

입력2020년 09월 27일(일) 09:56 최종수정2020년 09월 27일(일) 09:56
전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전진은 27일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당초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여파로 2주 연기됐다.

이날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전진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전진은 지난 5월 예비신부와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신부는 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이며 두 사람은 전진의 친한 후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전진은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돼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채널A '아이콘택트'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평생 함께할 친구가 생겼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면서도 묘하더라.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전진과 예비신부는 28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 과정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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