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블라코비치, 도미닉 레예스에 2R TKO승…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

입력2020년 09월 27일(일) 13:23 최종수정2020년 09월 27일(일) 13:23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얀 블라코비치가 도미닉 레예스를 때려 눕히고 UFC 라이트헤비급 왕좌에 올랐다.

블라코비치는 2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의 UFC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3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레예스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는 오랜 시간 존 존스가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존스가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챔피언 자리가 공석이 됐고, 블라코비치와 레예스가 라이트헤비급 정상의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블라코비치였다. 블라코비치는 타격에서 레예스를 압도하며 서서히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웠다. 강력한 원투 펀치와 미들킥을 섞어가며 레예스를 잠식시켰다.

어느새 레예스는 상처투성이가 됐다. 기세가 오른 블라코비치는 레예스의 안면에 연달아 펀치를 적중시켰다. 레예스가 다리가 풀리자 블라코비치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고, 심판은 급하게 경기를 중단시켰다. 경기는 블라코비치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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