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주에 1-0 승리…선두 울산과 승점 차이 '0'

입력2020년 09월 27일(일) 19:17 최종수정2020년 09월 27일(일) 19:17
이승기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북 현대가 상주 상무를 꺾고 선두 울산 현대와의 승점 차를 없앴다.

전북은 2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3라운드 상주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6승3무4패(승점 51, 39득점)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같은 시간 열린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친 울산(15승6무2패, 승점 51, 47득점)과의 승점 차이를 없앴지만, 다득점에서 밀렸다.

상주는 11승5무7패(승점 38)로 4위에 자리했다.

이날 전북은 상주를 상대로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25분 구스타보의 패스를 받은 이승기가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짜릿한 1골차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대구FC와 2-2 무승부에 그쳤다. 울산은 불안한 선두를 지켰고, 대구는 8승8무7패(승점 32)로 5위에 자리했다.

선제골은 대구의 몫이었다. 전반 21분 세징야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울산은 전반 27분 주니오, 후반 5분 김태환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박한빈의 극적인 동점골로 갈 길 바쁜 울산의 발목을 잡았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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