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3안타' 두산, 키움에 6-1 승리…더블헤더 1승1패

입력2020년 09월 27일(일) 20:52 최종수정2020년 09월 27일(일) 20:52
페르난데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더블헤더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두산은 62승4무53패로 5위를 유지했다. 키움은 71승1무52패로 2위에 자리했다.

페르난데스는 3안타 1타점, 최주환은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투수 함덕주는 4.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했지만, 불펜진이 4.1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키움 선발투수 윤정현은 3이닝 2실점에 그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두산은 3회말 장승현의 볼넷과 이유찬의 번트 안타, 박건우의 내야 땅볼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페르난데스의 적시타, 최주환의 1타점 2루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키움은 5회초 2사 이후 김하성의 안타와 도루, 이정후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두산은 5회말 이유찬의 2루타와 박건우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최주환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기세를 탄 두산은 6회말 박세혁의 1타점 3루타, 7회말 1사 만루에서 허경민의 희생플라이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두산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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