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28위…김주형 공동 33위

입력2020년 09월 28일(월) 09:43 최종수정2020년 09월 28일(월) 09:43
배상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 클럽 챔피언십에서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배상문은 28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65위에 머물렀지만, 최종 라운드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

배상문이 PGA 투어에서 30위 안의 성적을 기록한 것은 2019년 6월 RBC 캐나다 오픈(공동 27위)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3라운드까지 공동 24위를 달렸던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한편 허드슨 스와포드(미국)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타일러 맥컴버(미국)가 17언더파 271타로 그 뒤를 이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애덤 롱(미국)은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14언더파 274타로 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GS홈쇼핑 김새롬 '그알' 언급 사과 "해당 프…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새롬이 홈쇼핑 생방송 …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아이돌 브랜드 평가 1위…
기사이미지
김순옥 이어 임성한 복귀, 브라운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김순옥 작가에 이어 임성한 작가가 돌…
기사이미지
"큰 실수를 했다" 휘성, 프로포폴 투약 혐의…
기사이미지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가 코너 맥그리거를 꺾…
기사이미지
전인권, 이웃과 조망권 문제로 갈등…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전인권(67)이 이웃집과 조망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