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김현민, '동성로 로망스' 발매 "노래인생 제2막 연다"

입력2020년 09월 28일(월) 14:24 최종수정2020년 09월 28일(월) 14:40
김현민 / 사진=동성로 로망스 재킷, 보이스트롯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보이스트롯'에서 올크라운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가수 김현민이 첫 트로트 앨범을 냈다.

김현민은 28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동성로 로망스'를 발매했다.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현민은 15년 무명생활 끝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첫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소속사는 "김현민이 '보이스트롯'을 통해 트로트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시도하게 됐다"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 김현민의 노래인생 제2막을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김현민은 "트로트를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며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것을 떠나 누군가에겐 노래가 희망을 얻는 에너지원이고 노래를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실감하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김현민' 개인을 좋아하기보다는 김현민의 노래를 통해 매일매일 꿈을 꾸고 행복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앨범 제작에 온 마음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동성로 로망스'는 누구나 갖고 있는 기억 저 편의 '추억의 그길'을 회상하면서 지난 세월을 되새기고 인생을 돌아보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김현민이 직접 가사를 썼다.

'동성로 로망스'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빈편지'가 수록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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